고객님이 설날 선물로 프롬바이제이 대표님께 진안수제유과를 보내셨데, 이렇게 인스타에 이쁘게 사진을 올려주셨어요.
사진 감각은 타고 나는 건가봐요! 사진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1.
주문 후 이틀 뒤 발송.
발송 당일 새벽에 만든 유과입니다
전북 진안에서 농사지은 찹쌀,콩,생강 으로 만든 50년 전통의 수제 유과입니다.
배송 직전에 만들어져 유통기한은 6개월입니다^^
추운 날씨에 배송되느라 유과가 살짝 얼어 굳어서 딱딱할 수도 있어요.
바로 드시기 보다는, 실온에 1시간정도 두셨다가 드시면 원래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10일까지는 밀봉하여 실온보관 가능합니다.
오래 두고 드시려면 소분하여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 하셨다가 실온에서 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국내산 찹쌀,조청,튀밥,생강 그리고 깨끗한 콩기름으로 반죽부터 빚고 튀밥 뭍히고 말리는 과정까지
모~두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유.과 입니다!
그동안 마트에서 사 드셨던 일반 유과와 한과가 자판기 커피라면, 진안유과는 T.O.P 랍니다.
유과가 이렇게 맛있는 간식인지 알게 되실 거에요!
설날,추석 명절에만 만들기때문에 오래된 기름아니고 깨끗한 콩기름으로 튀겨서 기름냄새 나지 않아요~
생강향이 나지만 조청의 달콤함과 어우려져 오히려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단점이라면 계속 손이가서 ... 멈출 수 가 없어요!
저도 정말 설날 때 마지막으로 먹고 그동안 어찌나 먹고싶었던지~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2주는 서늘한곳에 보관하셨다가 드셔도 되는데,
대신 한번 포장 뜯은건 지퍼백에 밀봉해주세요~
오래 두고 드신다면 소분하여 지퍼백보관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셨다가 드시기전에 실온에 30분정도 두셨다가 먹으면돼요.
기계로 뽑아내는 유과가 아니라 손으로 직접 빚기때문에 유과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
찹쌀유과 : 21000원
1.2kg
길쭉한 기본유과로 구성되어있어요.
기계로 반죽하고 뽑는게 아니라 손으로 하나하나 만드는거라 크기가 일정하지 않답니다^^
용량 넉넉하죠^^
찹쌀유과 + 콩유과 반반 : 29000원
1.2kg
기본 찹쌀유과 반과 콩유과가 반 씩 들어있어요.
콩유과는 생강향이 덜나고, 찹쌀유과보다 살짝 덜 달고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한입에 쏙 먹기 좋아요.
보자기 추가시 2000원 입니다.
후기 첨부합니다^^
커피, 차, 우유 등 여러 음료랑 다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