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주 비지니스 셧다운 펜주 전체로 확대
탐 울프(Tom Wolf) 펜주 주지사는 오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펜실베니아주 전체로 비지니스 휴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오늘 자정부터 적용된다.
울프 주지사는 이미 지난 주말 인구밀집지역인 펜주 남동부지역의 4개 카운티(몽고메리,델라웨어,체스터,벅스)에 필수적이 아닌 정부 오피스와 비지니스 휴업을 명령했었다.
울프 주지사는 "이번 결정은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고 말하고 "의료전문가들이 이 조치가 병원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믿고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펜주지정 필수적인 비지니스(Essential Businesses)
- food processing
- agriculture
- industrial manufacturing
- feed mills
- construction
- trash collection
- grocery and household goods (including convenience stores)
- home repair/hardware and auto repair
- pharmacy and other medical facilities
- biomedical and healthcare
- post offices and shipping outlets
- insurance
- banks
- gas stations
- laundromats
- veterinary clinics and pet stores
- warehousing
- storage and distribution
- public transportation
- hotel and commercial lodging
펜주지정 비 필수적인 비지니스(Non-Essential Businesses)
- entertainment
- hospitality, and recreation faciliti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 community and recreation centers
- gyms, including yoga, barre and spin facilities
- hair salons and barber shops, nail salons and spas
- concert venues
- theaters
- sporting event venues and golf courses
- retail facilities, including shopping malls except for pharmacy or other health care facilities within retail operations
필라델피아 짐 케니시장도 펜주와는 별도로 오늘 모든 필수적이지 않은 비지니스와 정부 활동을 2주동안 중단한다고 행정명령을 내렸다. 필라시 비지니스는 필라시정부의 지침에 따라야한다고 펜주정부는 밝혔다..
<필라시 오늘 오후 5시부터 직장휴업 소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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