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bc TV 앵커 나디아 한 인콰이어러지 '신종코로나와 인종편견' 특별기고
6abc TV 한인 앵커 나디아 한(Nydia Han) 기자가 인콰이어러지 오피니언란에 기고한 '신종코로나와 인종편견'에 대한 글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나디아 한 기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과정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편견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을 지적하며 전염병과 인종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점과 이로인한 인종편견은 크게 잘 못된 인식이라는 점을 자신의 가족과 주변의 실례를 들어가며 생생하게 지적하고 있다.
<6abc 나디아 한 앵커 인콰이어러지 3월 1일자 기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