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성직자들은 왜 아동성추행이 이토록 심했나
인간의 욕망의 범주로 해석해야하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도신부 서약식을 할 때 육신의 몸과 그 욕망들은 다 훌훌 털어버리고 하나님에게 자신을 의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인간 대중에게 대신 전파하는 역할을 부여받은 성스런 고귀한 사람들의 범주에 들어가는것 아닌가 그러니까 신자들이 신부들에게 고해성사를 해서 죄를 다시 짓지 않겠다는 다짐도 하고 ,
그런데 왜 왜 카톨릭 성직자들은 유독 아동성범죄가 만연해있었는가, 오늘은 일리노이 주에서 70 년동안 500 명의 사제들이 2천명의 아동들을 성학대한 증거가 나와 일리노이 검찰총장이 기자회견을 했다 , 펜실베니아 에서도 LA 교구에서도도사제들의 아동 성추행으로 수억달러에 달하는 피해보상금을
물어주라는 판결이 나왔고 뉴욕교구도 그렇도 , 이런 정도면
이건 사이비 교주 정명석이라는 희소수 사이비 목사들에게서서저질러지는 개신교의 추악함을 훨씬 넘어서서 카톨릭에서는 사제들의 아동 성학대가 마치 장막속에 가리워진 채 장기간에 행해지고 있는 추악한 면모가 아닐 수 없다.
몇년전에 사제의 성추문으로 인해 로마 교황이 사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사제들에 의해 암암리에 아동 성추행이 자행더ㅣ고 있다는 것은 카톨릭이라는 종교에 대한 절대 불신이이아니 생길 수 없는 불행한 일이다 . 이런 성추행을 자행하고도도어떻게 사제복을 입고 성당에서 집전을 할 수 있는가,
사기꾼이 얼굴에 철판깔고 일반인을 등쳐먹는 것보다 훨씬더
죄질이 무거운 것이다.
카톨릭 신자들은 사제들의 이런 비양심적이고 신을 배신하는
추악한 짓을 한것을 한두번 대하는것도 아니면서 침묵으로로일관하면 되는것인가 카톨릭 신자들이여 도대체 당신들이이믿는 신은 누구길래 신의 종으로 신자들의 길라잡이 역할을을하게끔 역할을 부여한 사제들의 추악한 행위들을 아주 아주
오랫동안 알고서도 묵과하고 있는 것인가,
혼자사는 사제들의 인간적인 욕망의 일탈행위로 치부해버리고 인간이기 때문에 이런 잘못도 할 수 있다고 아량으로 받아들일것인가 뒤늦게 고통속에 빠져있는 피해자들은 보호받아야 할 인간들이 아닌가,
정말 싫다 하나님을 내세우며 온갖 추악한 짓을 저지르는
사탄에 물든 악행의 무리들이 왜 성직자의 틀속에서 안주하학로마교황청의 보호하에 있어야하는가,